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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상장 첫날 빅히트? BTS 멤버들도 주식 부자 합류

by 마로☆* *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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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BTS 를 등에 엎은 빅히트엔터테이먼트가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첫날이었습니다.

 

빅히트는 ‘따상’ 기준 시가총액 11조 8800억원,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따상 뜻 :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

 

 

빅히트는 개장과 동시에 이른바 '따상'에 성공했고 ‘따상’ 기준 주가는 공모가 13만 5000원에서 160% 상승한 수준이다.

 

그러나 상한가는 곧바로 풀렸으며 이후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빅히트는 ‘따상’ 기준 시가총액 11조 8800억원,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로 거래를 시작

 

상한가가 풀린 후에는 시총 10조원대 안팎을 유지하며 코스피 30위 전후로 움직이고 있으며 빅히트는 현재 약 2조 8000억원 수준인 3대 기획사 JYP·YG·SM의 합산 시총을 넘어서며 단숨에 ‘엔터 대장주’에 올랐다.

 

 

주식부자 BTS ^^

 

지난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온 빅히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최대 주주인 방시혁 대표이사는 방탄소년단 멤버 7인에게 총 47만 8695주의 보통주를 균등하게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 각 멤버는 1인당 6만 8385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빅히트의 오늘 현재 주가 ( 270,000원 ) 기준으로  멤버들은 1인당 184억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잘 키운 아들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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