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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뜨거운 여름철 자동차 관리 / 장마철 자동차 관리 요령 및 주의사항

by 마로☆* *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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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도 탈 나기 쉬운 여름철 우리가 타는 자동차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오늘은 곧 있으면 다가올 장마철과 점점 강렬해지는 태양으로부터 내 소중한 애마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알아보았습니다.  .

 

장마철 자동차 관리 요령 및 주의점

최근엔 마른 장마도 자주 왔었지만 그래도 장마 기간엔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미리미리 점검해 줄 것들이 있습니다.

 

와이퍼 와 타이어 마모 상태를 점검한 후 미리미리 교체해 주셔야 하고요.

도로가 젖어 있을 때에는 기존 속도보다 20 ~ 30% 이상 감속 운행을 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터리 연결 단자는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를 위해 녹 방지제를 1년에 한 번 정도 뿌려 주면 이물질이 들러붙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배터리 단자 주변에 하얀 가루가 생긴 경우가 있는데요.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황산 가스에 의해 부식되어 나타난 현상이므로 배터리의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방치해 둘 경우 배터리의 기능이 저하되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차량 침수 주의

장마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 사진 참조 ^^ )

 

비가 많이 올 때는 강변이나 하천 부근,상습 침수지역을 피해서 다니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물웅덩이를 지나실 때는 우선 에어컨을 꺼 팬 모터 손상을 방지하고 10~20km 정도의 일정한 속도로 한 번에 통과해야 합니다.

 

통과 시 변속을 하거나 멈추게 되면 머플러로 물이 들어가 시동이 꺼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차가 물에 잠긴 상태에서 시동이 꺼졌다면 절대 시동을 다시 걸지 말아야 합니다.

 

물에 잠긴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공기 흡입구를 통해 엔진 내부로 물이 들어가 엔진이 손상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침수되었을 경우에는 시동을 걸지 말고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여 전원을 차단한 후 가능한 빨리 차량을 견인해서 점검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타는듯한 자동차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 및 주의점

 

여름철 정오부터 4시간 동안 세워둔 차의 실내 온도는 50도~60도 정도 되고 태양빛을 직접 받은 운전석 대시보드 68도, 어린이용 카시트가 있는 뒷좌석도 53도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교통안전공단 실험 결과에서도 바깥 기온이 35도일 경우 차량 실내 온도는 50도에서 최고 92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휴대용 라이터나 캔 음료는 80도 안팎에서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차에 보관하면 안 되겠죠.

부탄가스나 헤어스프레이도 안되는 거 아시죠.

 

그리고 요즘 많이 쓰는 손소독제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보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손소독제의 주성분인 에탄올은 인화점이 섭씨 20도로 불이 붙는 온도가 낮은 물질이라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손소독제는 직사광선을 피해 25도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야외 주차 주의

뜨거운 여름철 장시간 야외주차를 피하고 가능하면 그늘에 주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할 경우에는 햇빛이 트렁크 쪽으로 향하게 주차를 하거나 앞 유리창에 햇빛 가리개를 덮어주고 창문을 조금 열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량 내부의 뜨거운 열기를 빨리 빼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주차된 상태에서 조수석 창문만 끝까지 내려주시고 운전석 문을 4~6회 정도 열었다 닫았다 해주시면 공기 순환이 이루어져 뜨거운 내부 열기를 빨리 뺄 수 있습니다.

 

더운여름 운전은 힘들어요.

 

이렇게 어느 정도 열기를 뺀 후에 에어컨을 작동해야 에너지 효율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 남아 있는 열기를 빼내기 위해 창문을 연 상태에서 먼저 송풍 스위치를 올려 더운 공기를 빨리 빼낸 후 에어컨을 세게 트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참기 힘드시겠지만 시동을 끄기 3분 전쯤 에어컨을 끄고 송풍 모드로 전환해서 필터에 남아있는 습기를 말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안 하면 곰팡이나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아 참! 요즘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 휴대용 소화기 (차량용 스프레이 소화기)는 질소 충전 방식이라서 뜨거운 차량 내부에서도 폭발 위험은 없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신경 쓰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카센터에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점검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모두들 안전운행 하시고 더운 여름도 건강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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