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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즐길거리 이야기/음악 . 영상

추천 음악 / 중식이 밴드 ( feat . 나는 반딧불 , 멍멍멍 , 귀엽다네요 )

by 마로☆* *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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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이밴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자주 듣고 있는 노래를 추천드려볼까 합니다. 

 

외모부터 범상치 않은 이들은 '슈퍼스타 K7'에서 톱 4로 이름을 알렸던 중식이 밴드입니다. 

( 저는 슈스케를 4편 부터는 시청을 안 해서 7편이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

 

우선 노래 한 곡 먼저 들어보세요.  

 

나는 반딧불 - 중식이밴드 

https://youtu.be/Fz1cJ5XRI6I

출처 : purplepine
♪ 나는 반딧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나는 반딧불'

저는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고 갬성 폭발이었답니다. 

 

 

앨범의 노래 제목들도 외모 만큼이나 상큼? 합니다. ㅋㅋ 

 

 

중식이밴드 노래 / 출처 : 바이브

 

 

멍멍멍 - 중식이밴드 

https://youtu.be/AeFSNWuiLb8

출처 : 중식이
어느 무너진 폐건물을 지붕 삼아 옹기종기 모여 살던 유기견들에 대한 이야기다.
중식이의 기억 속에 실제 그들은 존재했었고 지금은 사라진 그곳에 대한 추억과 상상 속 이야기가 노랫말이 되었다.
차분하고 조용히 노래하지만 사람이 두려워 숨죽여 지내는 그들의 마음속 울부짖음이 전해진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이 노래의 엔딩은 결국 듣는 사람들 마음속에서 제 각각이지 않을까...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툭! 툭! 풀어내는 가사는 전혀 가볍지 않게 내 귀를 통해 머릿속에 남겨 놓습니다. 

 

 

그들이 매번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귀엽다네요' 뮤비는 볼때마다 기분 좋게 만드는 율동과 가사가 신나는 곡입니다. 

 

귀엽다네요 - 중식이밴드 

http://youtu.be/NZ98Q63P1AI

출처 : 중식이
♪ 귀엽다네요

귀엽다네요 귀엽다네요 내가 잘생겼대요 내가 잘생겼대요
뚱뚱해서 더 귀엽다네요 살 빼지 말래요 어차피 못 빼요

보고 싶으면 우산을 들고 마중을 가네요
햇볕은 쨍쨍 비 올까 봐요 날씨가 좋아서 데리러 왔어요

첨엔 친구로 시작하자네요 난 친구 싫어요 그래서 친구 없어요
나이 많아도 괜찮아요? 당신만 아세요 37살이에요

빚도 없고요 돈도 없어요 난 딴따라예요 난 딴따라라고요
입 냄새 날까 봐 담배를 끊어요 전자담배 솔직히 못 끊어요
술 마실 때 혹시 취해 꼰대 짓 할까 좀만 마셔요

삼겹살 먹을 때 마늘 안 구워요 뽀뽀하려고 마늘 안 먹어요
혹시 모르니 마늘즙 먹어요 가끔 장어탕 몰래 먹어요

귀엽다네요 귀엽다네요 내가 잘생겼대요 내가 잘생겼대요 

포기 말래요 노래하래요 어려서 그럴까요 어려서 그렇겠죠
현실을 같이 할 순 있지만 미래는 미래는...

입 냄새 날까 봐 담배를 끊어요 전자담배 솔직히 못 끊어요
술 마실 때 혹시 취해 꼰대 짓 할까 좀만 마셔요

삼겹살 먹을 때 마늘 안 구워요 뽀뽀하려고 마늘 안 먹어요
혹시 모르니 마늘즙 먹어요 가끔 장어탕 몰래 먹어요

입 냄새 날까 봐 이빨을 닦아요 하루 종일 방귀를 참아요
그 애 눈에 콩깍지가 오랫동안 쓰여있게

잠들기 전에 전화를 붙들고 한두 시간은 통화를 하죠
얼마 후 떠나갈 이 행복을 좀 더 내 옆에 붙들고 있게

유쾌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걱정거리가 많은 요즘 기분전환용으로 최고인 노래입니다. 

 

 

중식이 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중식이 밴드 블로그 -  http://blog.naver.com/scott376

중식이 밴드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GagRocker

 

 

 

♪ 중식이 밴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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